다이어트할 때 채소를 먼저 먹으면 밥을 덜 먹게 된다는 말, 한 번쯤 들어보셨을 겁니다.저도 반신반의하며 직접 해봤는데, 양배추나 오이를 먼저 먹으니 확실히 식사량이 줄더라고요. 그런데 이게 단순한 포만감 때문만이 아니라, 소화하는 과정에서 열량을 오히려더 소모하는 식품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이른바 '마이너스 푸드'입니다.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이란 무엇인가 마이너스 칼로리 식품(Negative Calorie Food)이라는 개념, 들어보셨나요?여기서 마이너스 칼로리란 음식을 섭취했을 때 그 식품이 가진 열량보다소화하는 데 쓰이는 에너지가 더 많아, 결과적으로체내 에너지 수지가 마이너스가 되는 식품을 의미합니다.쉽게 말해, 먹는 것 자체가 칼로리를 소모하는 방향으로 작동하는 음식입니다.대표적인 ..
치즈인데 칼로리가 낮다는 말, 처음엔 반신반의했습니다.고단백에 저칼로리라는 조합이 너무 좋아 보여서 오히려 의심부터 했으니까요.직접 먹어보고 나서야 "이건 진짜 쓸 만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미국에서 폭발적인 인기를 끌고 있는 코티지 치즈, 국내에서도 슬슬 눈에 띄기 시작했습니다.그릭 요거트 열풍이 지나간 자리에 왜 코티지 치즈가 등장했나 몇 년 전만 해도 그릭 요거트 하나면 아침 식단이 해결된다는 분위기였습니다.국내에서는 서울우유 그릭 요거트 같은 제품이 불티나게 팔렸고,직접 만들어 먹는 레시피까지 유행했습니다. 그런데 요즘은 그 열기가 조금씩 식고 있는 느낌입니다.그 빈자리를 채우는 것이 바로 코티지 치즈입니다.코티지 치즈는 유럽에서 오랫동안 이어져 온 전통 생치즈입니다. 여기서 생치즈란 숙성 과정..